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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큐엔씨, 반도체용 쿼츠웨어 제조시설 신공장 첫 삽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24일
1,200억원 투자, 250명 고용 창출 기대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원익큐엔씨(대표이사 백홍주)가 24일 구미하이테크밸리(구미국가5산단)에서 반도체용 쿼츠웨어 제조시설을 위한 신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회사의 번창을 기원했다.

원익큐엔씨는 첨단산업을 통한 국내 복귀기업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에 걸쳐 1,2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 92명의 직원을 직접고용한다. 또 2030년까지 24개 외주업체를 포함해 250여명의 추가 고용이 이뤄 질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983년 구미에서 설립된 향토기업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쿼츠, 세라믹 제조, 반도체 소재 및 장비부품 세정, 디스플레이 및 의료기기용 램프사업 등 총 4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40년간 꾸준한 기술개발 및 적극적 투자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현재 글로벌 쿼츠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현재 구미에 소재한 3개의 제조시설을 비롯해 국내외 총 12개 제조시설 및 4개 영업사무소를 보유하고 있고 약 1,500명의 임직원이 재직하고 있으며, 이번 구미하이테크밸리(구미5산단) 공장 신축으로 2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는 “사고 없이 공사를 잘 마무리해 구미시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은 물론, 나아가 지역의 경제발전에도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원익큐엔씨의 반도체용 쿼츠웨어 사업 투자는 우리 구미시가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큰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신규 250명 고용은 지역 인구증가에 기여할 것이다”고 큰 기대를 나타냈다.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구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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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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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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