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노동·복지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상담실 운영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01일
구미시가족지원센터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위기 다문화가족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상담실은 접근성이 낮은 거주지역에서 생활하거나 취업 등으로 가족센터 이용이 불편한 다문화가족들을 직접 찾아가서 한국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듣고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다움화가족들은 행정·의료·교육에 대한 정보는 물론 필요한 자원을 바로 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5월부터 인동도서관(진평공동육아나눔터), 고아읍행정복지센터, 산동면 사람사랑공동육아나눔터, 선산도서관, 상모동새마을 연수관 등에서 42명의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들이 상담을 받았다. 2,528 명이 후원물품, 가족상담, 사례관리, 한국어 수업, 통번역 서비스 등 다문화가족 맞춤형 서비스가 함께 제공됐다. 

찾아가는 상담실 외에도 다문화가족들이 가족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장기거주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사례지원단 희망사다리'를 별도로 운영해 결혼이민자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위기 가족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노력을 더하고 있다.

사례지원단원으로 활동 하고 있는 A씨는(중국, 한국거주 15년, 42세) “주변에 힘든 사람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돕는데 한계가 있었는데, 센터와 연계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통해 친구들이 희망을 찾아가는 것이 너무 기뻐서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구미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및 자녀들을 위한 상담 및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구미시가족센터 (https://gumi.familynet.or.kr)' 프로그램 목록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054-456-0541로 문의하면 된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0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