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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는 할머니 우산 씌워준 학생` 본지 보도후 장학금 받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04일

↑↑ 김규민 학생이 지난 9월 6일 힌남노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비가 내리던 날 구미역 뒷길에서 우산없이 비를 맞고 유모차를 끌고 가던 할머니에게 우산을 씌워 함께 걸어가는 모습(본지 보도 사진)
ⓒ 경북문화신문
미담에 미담이 이어지고 있다. 본지가 지난 9월 미담으로 보도한 '비 맞는 할머니에게 우산을 씌워준 학생'이 알려지면서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았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3일 경일대는 본지에서 보도한 기사를 근거로 학생을 한 달간 수소문한 끝에 김규민 학생(소방방제학부2)를 찾아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했다. 

↑↑ 정현태 총장과 김규민 학생(오른쪽부터, 경일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일대 측은 "경일대 학생이 비 맞는 할머니에게 우산을 씌워줬다는 보도를 접하고 기사를 근거로 구미고 출신의 23세 재학생을 수소문했다. 처음에 만 나이인 줄 알고 구미고 출신, 구미출신으로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다 23세 구미고 출신의 김규민 학생을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규민 학생은 의무소방대로 군에 복무하면서 소방 공무원을 준비, 지난 7월 최종합격했고, 내년 4월 소방학교에 입교할 예정이다.

한편, 본지는 지난 9월 한 시민의 제보로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강한 비가 내린 9월 6일 김규민 학생이 구미역 뒷길에서 구미역후 광장에서 무료급식을 마치고 우산도 없이 비를 맞고 유모차를 끌고 가는 할머니에게 우산을 씌워 주었다"고 미담기사를 보도했다.
(관련기사http://www.gminews.net/default/index_view_page.php?board_data=aWR4JTNENDcxNDI=||&search_items=cGFydF9pZHglM0QzMzk=||)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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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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