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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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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중학교(교장 우병식)가 지난 5일 독서동아리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몬스터 차일드’ 의 이재문 작가를 초청해 ‘영웅되기 프로젝트:차별과 혐오를 뛰어넘어’를 주제로 로 강연을 열었다.
'제16회 한책하나구미운동'의 공모사업 후원으로 실시된 이번 강연은 천생중의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 수업의 하나로 진행된 것. 특히, 솔푸름도서관 재개관 후의 첫 번째 독서 행사로 학생들에게 풍부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몬스터 차일드’는 차별과 편견으로 어려움에 놓인 자신를 혐오하는 내 안의 괴물이 미워질 때, 그 괴물과 어떻게 화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다. 강연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를 사랑하는 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여한 한 학생(2학년)은 “주인공과 같은 어려움에 부닥친 친구들이 주변에 있다. 나 또한 언제 차별과 혐오를 받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책과 강연에 집중했다. 토론을 통해 나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