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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근 의원실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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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회의원(구미갑, 국민의힘)이 10일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과의 면담을 통해 구미출장소 폐쇄 계획안의문제점을 전달하며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 의원은 이날 면담을 통해 구미지역은 내륙 최대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고, 수출액 기준 178억불로 전국 7위 도시에 해당하는데도 불구하고 현재 구미출장소로 운영하고 있는만큼, 수출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출장소 폐쇄가 아닌 구미지점으로 격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구 의원에 따르면 윤희성 행장도 "지역출장소 통폐합 계획에 대해 신중히 재검토하고 관련 의견들을 기재위에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구 의원은 앞서 지난 7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에게 서면질의서를 통해 공공기관 혁신 관련 한국수출입은행의 지방 출장소 폐쇄계획안을 변경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수출입은행은 과거 2016년 구미·원주·여수·창원 등의 지역출장소 폐쇄를 추진했으나 지역 정치권과 경제계의 반발에 부딪혀 2019년 계획을 전면 철회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또다시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구미를 비롯한 지역출장소들의 폐쇄를 재추진해 지역에서 반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