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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시구! 절시구! 선산향교’ 선산객사 망궐례 재현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20일
ⓒ 경북문화신문
문화재청의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얼시구! 절시구! 선산향교’가 지난달 24일 선산향교(전교 이재화) 주관으로 선산객사에서 ‘망궐례’를 재현했다.

망궐례는 궁궐이 멀리 있어서 직접 궁궐에 나아가서 왕을 배알하지 못할 때 멀리서 궁궐을 바라보고 행하는 유교 의례이다. 즉, 각 지방의 수령들이 지방 관청에서 임금을 공경하고 충성심을 표시하기 위해 임금과 궁궐의 상징인 나무에 ‘궐(闕)’자를 새긴 패(牌)를 만들어 각 고을 관아의 객사에 봉안하고 예를 올린 의식이다.

망궐례 등 의례가 올려진 객사는 보통 도후부 관아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로 임금을 상징하는 위패인 궐패 혹은 전패를 모신 곳이다. 위패를 모신 곳이지만 실제로 임금이 있다고 가정하고 건물이 지어졌기 때문에 관아의 여러 건물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규모가 크고 외관 또한 화려하기 마련이다. 객사의 또 다른 용도는 중앙에서 내려온 사신이나 관리들의 숙소로 사용됐다. 일종의 영빈관이었던 셈이다.

선산객사는 일제강점기로 접어들며 망궐례 등 의례가 폐지되어 더 이상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 이번 에 선산향교의 주관으로 일제강점기 이후 처음으로 망궐례를 재현한 것이다.

망궐례에 참여한 한 시민은 “역사적 현장에서의 체험을 통해 문화재의 의미와 가치를 체득하고 문화재가 지역 발전을 위한 귀중한 자원임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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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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