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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성장에 맞는 장난감 마음껏 대여해요”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22일
장난감 및 육아용품 1천400여점 비치
한번에 2점, 2주 동안 대여
ⓒ 경북문화신문
값비싼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연회비 2만원으로 마음껏 빌려 쓸 수 있는 곳이 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지원하고 구미YMCA가 운영하는 구미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이 바로 그 곳.

구미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의 놀이활동을 촉진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 11월 경북도내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중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연회비 2만원으로 회원가입 후 아이의 성장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 뿐만 아니라 육아용품, 유아도서까지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양육비용 절감은 물론, 영유아에게 다양한 양질의 장난감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육아지원 기능강화에 큰 역할을 하며 영유아 부모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행복한 엄마학교, 부모놀이교육, 아동놀이체험, 장난감 놀이 가이드북 발행 등 다양한 교육∙문화·놀이프로그램 및 가족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아동성장환경 및 가족문화 조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장난감 벼룩시장, 장난감 병원, 장난감 기부Day 운영 등을 통해 자원을 재사용하며, 건전한 소비의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공유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장난감도서관 운영시간은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목요일은 오후 8시)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장난감을 비롯해 감각발달, 역할놀이, 음악놀이, 신체활동, 퍼즐·블록 등 성장발단단계에 맞는 1,400여점의 다양한 장난감 및 육아용품을 보유하고 있다. 연회비는 2만원이고 대여료는 무료이며, 한번에 2점, 2주 동안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다.

구미시에 주소를 두거나 구미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7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 장애인,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다문화가정은 연회비가 무료다.

특히 반납된 장난감은 우선 1차로 유아전용 소독액으로 깨끗하게 세척·소독한 후 2차로 UV살균소독기에서 소독·살균을 거쳐 대여된다. 어린 영유아들이 사용하는 장난감인 만큼 철저하게 위생관리를 하고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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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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