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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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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총장 이은직) 간호학부가 지난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교내 샤인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시뮬레이션 캠프’를 실시했다.
임상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시뮬레이션 기본교육과 전공별 심화 교육으로 구성돼 3일 동안 18시간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최근 쟁점이 되는 환자 안전 간호를 포함해 생애주기별, 질환별, 임상 상황별로 개발된 당뇨가 있는 삼출성 늑막염 환자 간호, 정상분만(1-4기) 간호, 고위험신생아 응급간호, 수술 후 출혈 대상자 간호를 위한 의료진과의 SBAR 활용 의사소통 및 ROOM of ERROR 시뮬레이션 등의 모듈을 가지고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습하는 기회를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임상 현장처럼 마련된 실습환경과 교수님들이 직접 개발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실습하니 임상간호사가 된 것처럼 현실감과 긴장감이 느껴졌다”며, “실제 대상자를 만나면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간호학과 백경화 학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현장에서 가장 중요시되고 있으나 임상 실습지에서 실습하기 어려운 내용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안전한 간호 처치 능력과 현장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일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