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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정재동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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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처럼 빛나라. 구미시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구미는 전자와 반도체, 첨단소재에 이르기까지 첨단산업이 고르게 발전한 지역으로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등 3천여 개의 기업과 내륙최대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다. 산업단지에는 반도체 생산에 필수인 풍부한 공업용수와 안정적인 전력이 완비돼 있고, 특히 구미 국가5산단에는 이미 확보된 부지를 바탕으로 기업의 신속한 대규모 투자가 가능하다.
또 통합신공항 부지까지 20분 거리(10km)에 불과해 수출물류 경쟁력이 뛰어나며, 금오공대, 포항공대, 경북대 등을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계약학과를 신설하는 등 우수한 인재 영입도 가능해진다.
구미 산단에는 SK실트론, 원익큐엔씨, KEC, 삼성SDI, 매그나칩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123개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입주하고 있어 구미 국가5산단을 중심으로 반도체 특화단지를 지정할 경우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 될 수 있다.
이처럼 구미는 반도체 특화단지의 기반인프라와 주요산업과의 연계발전성, 관련기업의 집적도 등 정부의 법정 지정요건을 두루 갖췄다.
41만 그대들의 도시, 구미가 쏘아올린 희망 '반도체 특화단지 구미 유치'가 현실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