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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미래 100년 준비한다 `신산업 육성, 철도망 구축` 집중

신수진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17일
경제・일자리・복지・안전 민생안정 정책에 최우선
ⓒ 경북문화신문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시대를 맞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스태그플레이션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김천시는 올해 “경제, 일자리, 복지, 안전” 등 민생안정 정책에 최우선을 두고 있다. 미래 100년을 책임질 지역발전을 위해 “전략산업, 광역철도, 도시재생, 균형발전” 기반을 튼튼히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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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활성화

시는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최적의 입주환경을 조성해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고 있다. 준공 전 100% 분양 성과를 거둔 3단계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을 발판으로 38만평 규모의 4단계 산업단지도 조성해 유망하고 탄탄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맞춤형 인력 지원으로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한편, 취업난을 겪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노년층을 위한 일자리사업도 확대한다.
또한 소상공업 회복과 재도약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증을 확대, 온라인마케팅 역량강화 컨설팅 지원 등으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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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촉진 정책도 확대한다. 김천사랑상품권 1,000억원 발행, 전통시장 특화 육성과 환경개선, 온라인 상거래를 지원해서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명대사공원 미디어아트, 추풍령 관광자원화 사업 등 새로운 관광 트렌드 수요에 맞는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개발해 오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제2스포츠타운과 야구장 건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축구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활성화,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 전략 등으로 50여개의 전국단위 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특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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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복지
김천복지재단을 활성화해 사회에서 소외이웃이 없도록 살피고, 다양한 지역자원 활용으로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과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도 지속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기초연금, 시장형노인일자리 확대 등 안정적인 소득 강화 프로그램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지원을 강화해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한다. 또한 부모급여, 출산장려금, 임신축하금, 난임부부시술비 지원, 산모아기돌봄사업 확대, 공공산후조리원 운영과 더불어 맘 지원센터, 통합보건타운, 율곡동 국민체육센터 등 계층별 맞춤 복지시설도 확충한다.
특히, 장애인회관과 장애인 전용 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건립으로 장애인들에게 편리한 생활체육과 문화 활동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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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사회안전망, 시민을 지키는 울타리

김천시민이면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생활과 거주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사회·자연 재난 등 모든 위험요인에 대비해 체계적이고 확실한 사회안전망과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안심 귀가거리 조성, 방범용 CCTV 설치, 시민안전보험 보장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재난으로부터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든다. 감천에 가동보를 설치, 수변 친수공간 조성으로 인근에 조성되는 황산공원과 연계해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으로 제공한다.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및 재난취약지구 시설 보강,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위기에 선제적 대응함으로써 시민 안전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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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희망, 김천의 미래발전 전략

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첨단자동차, 튜닝카, 드론 산업을 선택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자동차 주행시험장,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모빌리티 튜닝산업 지원센터, 국가드론실기 시험장,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등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키우고 있다.
향후 정부는 미래자동차와 드론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관련 산업육성 고급기술력이 요하는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천∼거제 간, 김천∼문경 간, 김천∼전주 간 철도 사업의 조기착수와 대구광역 전철망 김천 연장을 통해 사람과 물류가 모여드는 십자축 물류교통망을 완성해 나간다는 것이다. 김천역사 신축으로 원도심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고,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철도특구 지정 등 철도특별시 도약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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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59호선 도로 확장과 국도대체우회도로 어모 옥율∼대항 대룡 구간은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청에서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김천희망대로’도 금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며, 달봉산 터널을 뚫는 교동택지∼산업단지 간 도로개설 등을 통해 도심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다 함께 잘사는 지역균형발전
원도심과 혁신도시 간 균형발전을 위해 감호지구, 남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원도심을 김천 발전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목재특화거리. 평화동 문화의 거리, 도심공원 조성 등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간다. 혁신도시에는 청소년 테마파크, 국민체육센터, 주차장 등 정주여건을 확충하고 지난 12월 개관한 복합혁신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인구 2만7천명의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한다.

농촌·농업도 혁신으로 재도약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업의 6차 산업화, 지역특화식품 개발 등으로 농업소득 증대와 농산물 종합유통타운 건립도 박차를 가해 나간다.
농업인 고령화와 일손부족 등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키 위해 김천형 인력 중개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청년 농업인과 강소농을 집중 육성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김천 농업의 뿌리를 튼튼하게 해나간다.


신수진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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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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