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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빗켐, 김천에 이차전지 리싸이클링 3공장 건립

신수진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26일
2024년까지 560억원 투자
↑↑ 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이차전지 리싸이클링 토탈 솔루션기업인 (주)새빗켐이 김천에 560억원을 투자해 3공장을 건립한다.

26일 경북도와 김천시, (주)새빛켐(대표이사 박민규)는 경북도청에서 이같은 공장 건립을 내용으로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했다.

투자협약으로 ㈜새빗켐은 2024년까지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약 560억원을 투자해 이차전지용 NCM(니켈, 코발트, 망간) 복합액 등 유가(有價)금속을 회수하는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8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새빗켐은 1993년 설립돼 30년의 업력동안 폐수처리약품사업을 시작으로 전자산업 폐산 재활용사업을 거쳐 2017년부터는 독자적인 분리기술을 개발해 2022년 8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차전지용 양극재의 핵심자원을 친환경적으로 분리해 선순환시키는 도시광산사업 리싸이클링 분야의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핵심기업이다.

이번 김천 3공장 투자는 더욱 고도화된 정제 및 제련기술을 통해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재료인 NCM 복합액과 탄산리튬, 황산구리, 탄산망간까지 등 한국전구체㈜, ㈜LG화학 등 주요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할 예정이다.

박민규 대표이사는 “김천시와 경상북도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 덕분에 김천산단을 선택했다. 김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진정, 진실, 진솔한 모범적인 지역대표기업, 글로벌 대표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이차전지 핵심소재 공장이 생겨 김천에서도 이차전지를 포함한 첨단산업분야, 모빌리티 산업 분야 유치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수진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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