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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 샛강 겨울철새 고니 또 홀로 남겨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13일
↑↑ 지난 11일 지산샛강 정자 앞에서 관찰된 고니
ⓒ 경북문화신문
↑↑ 지난 11일 지산샛강 정자 앞에서 관찰된 고니
ⓒ 경북문화신문
지산 샛강에 고니가 또 홀로 남겨졌다.

한낮 기온이 20도를 훌쩍 넘는 때 이른 고온 현상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지산 샛강에서 유조로 보이는 고니 한 마리가 관찰됐다. 겨울 철새인 고니가 서식지로 돌아가지 못하고 홀로 남은 모양이다. 지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다.

겨울 철새인 고니는 11월초 지산 샛강 등에 날아와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이 되면 다시 서식지인 북유럽과 시베리아로 날아간다. 올해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지면서 한 주정도 일찍 돌아갔다.

지난 2021년에도 지산 샛강에 고니가 홀로 남겨져 샛강에서 괴평 들녘, 강정습지 등으로 이동하면서 여름을 지내다 7월 말경 박희천 조류생태환경연구소에 의해 구조됐다. 연구소는 이듬해 3월 초 보호해 온 고니를 샛강에 방사했다. 고니는 무리들과 함께 무사히 서식지로 돌아갔다.

한편, 경북문화신문은 당시 홀로 남은 고니가 무사히 여름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모를 통해 이름을 지어주고 모니터링을 해왔다. 올해도 지난번처럼 고니가 무사히 돌아가길 기원하면서 고니가 관찰된 11일부터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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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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