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북문화신문 본지 독자위원회(위원장 류호일)가 16일 지역내 식당에서 올해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류호일 위원장을 비롯해 김일수 위원, 박영숙 위원, 도수길 위원, 안정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면개선 및 평가와 지역신문으로서 신문의 발전뱡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안정분 대표는 "신문이 좀 정체되어 있는 감이 없지 않다. 앞으로 지역과 지역사람들과 함께 하는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신문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과 문화에 집중하고 지역의 현안에 대한 기획 및 분석기사를 발굴, 기획하겠다"고 강조했다.
류호일 위원장은 "독자위원으로서 지역과 신문에 관심을 더 기울여 나가겠다"며 "지역의 주요 현안들을 시민들이 많이 알 수 있도록 상세하게 다뤄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일수 위원은 "지역에 신문이 있어야 시책이 바르게 나아갈 수 있다. 지역과 신문사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출향인사를 릴레이로 인터뷰 하는 것도고려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의견을 냈다.
박영숙 위원은 "시민들은 정보에 민감하다. 지역민의 정보 습득에 더 노력해 주길 바란다. 특히, 좋은 공연 등에 시민들이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문화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봤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도수길 위원은 "신문의 환경은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 신문의 역할에 더해 문화켄턴츠사업 등에 대해서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경북문화신문 독자위원회는 5명으로 구성돼 분기별로 1번씩 회의를 가진다. 다음 회의는 6월 중순에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