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경북문화신문 독자권익위원회 올해 첫 회의 가져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16일
"지역 현안들 상세히 다뤄주길"
ⓒ 경북문화신문
경북문화신문 본지 독자위원회(위원장 류호일)가 16일 지역내 식당에서 올해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류호일 위원장을 비롯해 김일수 위원, 박영숙 위원, 도수길 위원, 안정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면개선 및 평가와 지역신문으로서 신문의 발전뱡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안정분 대표는 "신문이 좀 정체되어 있는 감이 없지 않다. 앞으로 지역과 지역사람들과 함께 하는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신문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과 문화에 집중하고 지역의 현안에 대한 기획 및 분석기사를 발굴, 기획하겠다"고 강조했다.   

류호일 위원장은 "독자위원으로서 지역과 신문에 관심을 더 기울여 나가겠다"며 "지역의 주요 현안들을 시민들이 많이 알 수 있도록 상세하게 다뤄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일수 위원은 "지역에 신문이 있어야 시책이 바르게 나아갈 수 있다. 지역과 신문사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출향인사를 릴레이로 인터뷰 하는 것도고려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의견을 냈다. 

박영숙 위원은 "시민들은 정보에 민감하다. 지역민의 정보 습득에 더 노력해 주길 바란다. 특히, 좋은 공연 등에 시민들이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문화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봤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도수길 위원은 "신문의 환경은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 신문의 역할에 더해 문화켄턴츠사업 등에 대해서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경북문화신문 독자위원회는 5명으로 구성돼 분기별로 1번씩 회의를 가진다. 다음 회의는 6월 중순에 개최될 예정이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1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인사]구미시..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