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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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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량동 통학로 일원에 일원에 야은 길재 선생과 연계해 조성된 조형물이 완공됐다.
이번 조형물은 야은 길재 선생과 관련된 문화유산인 야은사(冶隱祠)와 충효당이 있는 도량동의 특징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도산초등학교와 충효당 구간에 조성됐다.
구미고에서 도산초 구간인 도량동 밤실마을은 조선건국 때 고려 왕조에 충절을 지켰던 야은 길재가 낙향해 후학을 양성한 곳으로 길재 선생을 기리는 사당인 야은사와 야은정자가 위치해 있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1,800여명의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완성된 마을 골목길에 그려진 벽화가 소문이 나면서 지금은 밤실 벽화마을로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