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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안전한 봄나들이 기초는 졸음운전 예방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3월 24일
최기수 구미경찰서 봉곡파출소 경감
↑↑ 최기수 구미경찰서 봉곡파출소 경감
ⓒ 경북문화신문
 춘분이 지나고 완연한 봄 날씨가 되면서 자동차를 이용한 나들이 인파가 늘어나는 만큼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운전 교통사고에 대한 주의가 각별히 요구된다.

춘곤증은 겨울 동안 활동을 줄였던 인체 장기 조직들이 봄을 맞아 활발해지면서 일시적으로 생기는 일종의 피로증세라고 하는데 이로 인해 감각이 둔해지고 눈꺼풀이 서서히 감기면서 자연스럽게 졸음이 밀려온다. 이때 운전으로 인한 피로가 더해지면 운전자의 눈꺼풀을 더욱 무겁게 만들고 특히 장시간 주행이나 과속, 끼어들기, 신호 위반 등 조급한 운전으로 인해 단시간에 운전의 피로도를 증가시켜 쉽게 졸음이 유발될 수 있다.

특히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와 같이 도로 선형이 단조로운 구간에서는 운전자의 핸들 조작이나 브레이크 또는 가속페달 변속레버의 조작 등이 모두 단조롭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긴장감과 주의력 저하로 인해 일시적인 졸음에 빠지는데 이때 춘곤증이 더해지면 더더욱 졸음운전을 피하기 어렵고 누구나 장거리 운전하면서 춘곤증으로 인한 아찔한 졸음운전을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졸음운전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4월과 5월경이고 특히 자정에서 새벽 2시, 새벽 4시에서 6시,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집중되고, 잠깐 졸아도 100km/h 주행했을 땐 1초에 28m 4초에 100m 이상 주행하기 때문에 지정 안전거리를 유지하더라도 추돌사고가 발생하고, 중앙선을 침범하기도, 차로를 이탈하기도, 도로 밖으로 추락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음주운전보다 사고 위험성이 높고 다른 사고에 비해 치사율 또한 2배 이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고속도로 운행 시 “졸음운전은 황천길” 등의 섬뜩한 내용의 졸음운전 예방 홍보 현수막, 전광판 홍보 안내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만큼 졸음 운전사고가 빈발하게 발생하고 다른 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높아 운전자들에 경각심을 주기 위함이니 운전자들도 앞차가 졸음운전으로 차로를 어기는 등 위험성이 보이면 경적을 울려주어 졸음운전 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

가장 좋은 졸음운전 예방은 출발 전 7~8시간 충분히 잠을 자고 2시간 운전한 뒤 15분 휴식하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만약 운전 중 졸음이 온다면 휴게소나 졸음쉼터 등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우고 잠을 충분히 보충하거나 오랫동안 앉은 자세로 경직된 근육을 스트레칭으로 풀어주어 좋은 컨디션으로 운전하기를 권장한다.

졸음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음을 항상 명심하고 천하무적인 졸음과 싸워 이기려 하지 말고 바쁘더라도 충분한 휴식으로 졸음을 퇴치하고 안전하게 운전하면 분명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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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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