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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달라지는 구미교육>배우는 기쁨, 커가는 행복 ‘따뜻한 구미교육’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29일
↑↑ 이성희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 경북문화신문
선주의 얼을 근간으로 한 산업근대화의 상징적 도시인 구미, 구미교육은 누구나 맘껏 누릴 수 있고, 두루 살피며 먼저 다가서서 보듬어 주는 따뜻한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인구 41만의 구미는 현재 유치원 92곳, 초등학교 52곳, 중학교 28곳, 고등학교 21곳, 특수학교 1곳 등 총 194곳에 6만2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또 이성희 교육장 아래 교육지원과, 평생교육건강과, 행정지원과, 재정지원과 등 4과 15담당과 2개 센터에 113명의 교직원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질 높은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금오초 아침 버스킹(구미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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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특색교육-모둘림 인성교육·꿈이룸 교육
2023년 구미교육은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따뜻한 구미교육’의 지표 아래 삶과 하나 되는 교육과정, 미래를 창조하는 학교문화, 따뜻함이 있는 교육공동체 구현을 정책 방향으로 ‘배우는 기쁨 커가는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구미교육지원청은 교육학습과 삶을 연계한 평생학습으로 지역사회교육의 중심에서 학교가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색교육으로 ‘모둘림’인성교육과 상상하고 창작하는 ‘꿈이룸’교육을 구미 특색교육으로 추진한다.

모두와 어울림의 줄임말인 모둘림 인성교육은 회복적 생활교육과 자치와 인권 인성네트워크를 통해 아이들 삶의 따뜻한 힘이 되는 인성교육을 실현한다. 상상하고 창작하는 ‘꿈이룸’ 교육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현실로 만드는 창의 융합적 사고력 신장을 목표로 메이커 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SW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미래형 컴퓨터실 구축, 코딩&메이커 교육, 발명교육센터 등 환경조성과 교원 스마트교육 역량강화 연수, 창의융합 캠프 등을 진행한다. 한편, 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구미초에서 형남초로 이전했다.
↑↑ 선주중 SW-AI교육(구미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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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바뀐 구미교육
2023년 교육정책이 새롭게 바뀌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2022 개정교육과정’이 확정된 것. 교육부가 교육과정 총론, 각론을 모두 개정한 것은 2015년 이후 7년 만이다. 학부모가 알아두면 좋을 올해 바뀌는 구미교육을 정리해본다.

구미교육지원청은 먼저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스마트기기를 보급한다. 학교 내 전 공간에 5G 무선인터넷망 구축과 함께 체험센터와 연계해 메타버스 실험실(메타랩)을 구축하며 인공지능교육센터 운영을 확대한다.

학부모들의 자녀 돌봄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돌봄을 확대한다. 유치원의 경우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 과정, 엄마품 돌봄 유치원 확대 운영한다. 초등학교는 3월부터 ‘늘봄학교’가 시범운영된다. 늘봄학교는 오후 8시까지 원하는 학생이 돌봄교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초등전일제 학교다. 구미지역 시범 학교는 구미원당초, 선산초, 구미왕산초, 지산초, 산동초, 남계초 등 6곳이다.

코로나로 인한 학생의 사회·정서·심리·학력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학교 단위의 심리·정서·사회성 회복 프로그램과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우리 모두 다함께’를 운영한다. 교과 보충 프로그램으로 ‘우리반 희망 사다리 교실’을 확대하고,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인 온학교(초), 온중학교(중)을 상시 운영한다. 또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기초학력전담교사제, 1수업2교사제, 기초학력 향상 지원 선도학급,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등을 운영한다.
↑↑ 야은초 미래형교육과정 '사이언스 매직쇼'(구미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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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또한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과정을 위해 미래 역량을 기르는 수업을 확산하며 배움을 찾는 중학교 교육과정을 위해 다채로운 학교 자율시간 운영한다. 특히, 고등학교에 고교학점제에 맞춰 자유학기제를 모든 중학교에 도입한다. 2025년부터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존의 자유학년제를 폐지하고 자유학기제를 실시한다. 자유학기제 기간에는 학생 참여형 수업과 연계한 과정 중심 평가를, 이외의 학기에는 정기 고사(지필 평가)를 실시한다. 한 학기 동안 주제 선택, 진로탐색 두 가지 영역으로 운영한다. 1학년 한 학기는 자유 학기, 3학년 2학기를 진로 연계 교육을 실시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진로 탐색을 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성희 교육장은 “배움은 즐거움에서 시작한다. 즐거움은 몰입을 낳고 자신을 변화시키는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스스로 날마다 새로워지는 경험이 배움의 기쁨이다”며 구미교육의 지표인 ‘배우는 기쁨, 커가는 행복’을 강조했다. 
<본 기사는 구미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기획기사로 게재되었습니다.>
↑↑ 무을중 영자 신문읽기 수업(구미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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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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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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