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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근 의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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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시갑)이 지난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74억 6,700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36억 1,600만원을 확보했다.
2023년 상반기 특별교부금 상세내역은 원남초 체육관 전면보수 9억 700만원, 금오여자고등학교 신관 및 목련관 외벽보수 5억 1,200만원, 형남초등학교 다목적 강당 및 급식소 증축 23억 3,700만원이다.
구 의원에 따르면 2000년 개교한 원남초는 체육관이 노후화돼 목재 바닥이 벗겨지고 벽면이 파손돼 미관을 해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납공간 부족으로 각종 물품이 적재돼 활동에 지장이 있었으나 이번 교부금 확보로 학생들의 교육활동 및 각종 행사를 할 수 있게 됐다.
또 금오여고 특별교실(목련관)은 1984년에 증축돼 외벽 치장벽돌이 노후로 벽돌 이탈 사고 우려 및 건물 내벽에 크랙이 생겨 집중 호우시 누수가 발생하는 등 학생들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었지만 교부금 확보로 목련관 15실과 교사동 20실의 외벽보수가 이뤄지게 됐다.
형남초 다목적강당 및 급식소 증축은 지난해 하반기 예산확보에 이어 올해 상반기 예산 확보로 차질없는 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 의원은 "지역의 대형 SOS사업 예산 확보뿐만 아니라 교육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구미가 교육의 도시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는 금오공고 기숙사 수선 등 4개 사업에 총 74억6,700만원의 특교예산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