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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노후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 위한 법개정안 발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28일
전국 노후산업단지 470개로 전체 산단 중 37% 차지
노후산업단지의 도로 확장, 다리 추가 등 기반시설 추가지원 절실
↑↑ 구자근 의원
ⓒ 경북문화신문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구미시갑)이 노후산업단지 기반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을 위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5일 국회에 제출했다. 

현행법은 국가가 신규 산업단지의 조성을 위해서 도로 등 기반시설을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노후 산업단지는 유동인구 급증, 교통체증 심화 등으로 산업단지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의 확충이 필요하나 이에 대한 국비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다. 이로 인해 시·도지사 등이 재생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진입도로 등을 확충하려는 경우에도 국고보조금 지원에 한도가 있어 기반시설 등의 확충에 한계에 부딪혀 왔다.

구 의원이 한국산업단지 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4분기 기준 전국산업단지는 총 1,274개이며, 국가산단 47개(3.7%), 일반산단 710개(55.7%), 도시첨단산단 41개(3.2%), 농공산단 476개(37.4%)이다. 이 중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노후산업단지는 총 470개로 전국산업단지의 37%를 차지하며, 국가산단 35개(7.4%), 일반산단 140개(29.7%), 농공산단 295개(62.7%)로 구분된다.

노후산업단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북 70개, 충남 70개로 가장 많고, 경남 59개, 경기 48개, 충북 48개, 전남 45개, 전북 45개, 강원 29개, 대구 11개, 세종 9개, 인천 8개, 광주 7개, 부산 7개, 울산 7개, 제주 3개, 대전 2개, 서울 2개 순이다.

노후산단의 경우 산업구조의 변화와 입주기업 증가, 시설 노후화에 따라 공통적으로 기반·지원시설 부족, 성장동력 저하 및 청년인력 취업기피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및 입주기업을 위한 생산자 서비스 기능 등이 부족하며, 입주기업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부족현상 심화되고 있다.

이에 구 의원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마련해 준공 이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산업단지와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도로·교량·용수시설·통신·전기시설 등의 조성과 확충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국비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구 의원은 “산업단지는 대한민국의 국가경제 발전을 이끌어왔고 지금도 수출과 지역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시설노후화로 인해 경쟁력을 점차 잃고 있다”고 지적하며 “노후 산업단지에 대한 각종 기반시설에 대한 국비지원 확대를 통해 지방의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법안발의 배경을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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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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