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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중앙회구미시지부(회장 김택동)가 지난 27일 산동읍 우미린풀하우스 아파트에서 풀하우스 새마을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구미시의 43번째 새마을작은도서관으로 개관한 풀하우스 새마을작은도서관은 55.57㎡ 규모의 공간에 어린이도서와 일반도서 2,000여권을 비치해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2시~4시, 저녁 7시~9시이다.
구미시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는 책만 빌려주는 도서관의 역할에서 벗어나 성인 취미교실, 다문화 교실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소통 활동과 독서경진대회, 독서골든벨, 피서지 문고, 도민문화한마당 등의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작은 도서관이 없는 지역에 이동도서관을 순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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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동 회장은 "오늘 첫발을 내딛는 풀하우스새마을작은도서관이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구미시 새마을문고의 일원으로써 큰 버팀목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는 1년에 두 개의 개관을 목표로 산동 지역에도 추가 개관 및 분회를 만들 계획이다. 올해는 야외 백일장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