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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생산된 먹거리 구미에서 소비, 구미시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04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이 금오산도립공원 대주차장 내에 지난달 20일 개장했다.

4일 열린 개장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로컬푸드는 장거리 수송 및 다단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식품을 말한다.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은 2019년에 농림축산식품부 직매장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18억 1000만 원을 들여 지상2층, 연면적 567㎡ 규모로 건립했다. 주요시설로 1층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 소포장실, 사무실, 2층에는 공유부엌과 교육장으로 구성돼 있다.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은 2028년까지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장호)가 위탁·운영된다. 개장 첫해인 올해는 일평균 매출 600만원을 목표로, 120명 이상의 농가가 월150만원 이상을 받을 수 있는 월급받는 농부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280농가를 조직화해 9차례의 기획생산교육을 통한 농산물과 가공품 300여 가지를 발굴했으며, 소비자 회원 모집도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다. 또한, 소비자를 위해 계절에 따라 제철과일행사나 김장행사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가와 소비자간의 직거래로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도농상생의 장이 될 로컬푸드 직매장이 구미 제일의 매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농업의 실현과 지역 먹거리를 바탕으로 한 관계시장의 창출로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 로컬푸드 직매장의 영업시간은 08:00~20:00(상시운영)이며, 출하농가와 소비자 회원등록은 누리집(홈페이지gmff.or.kr)이나 전화 054)451-0444로 연락하면 된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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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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