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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경찰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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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장종근)가 고열로 의식이 흐릿해진 2세 아이를 신속하고 빠른 대처로 골든타임 내 인근 병원으로 긴급 호송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구미지역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시경 아이가 열이 높아 병원에 데리고 가던 중 아이 의식이 흐릿해지는 것을 인식하고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황급히 112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신평파출소 4팀 정현석 경위, 서유영 경장이 생명의 위태로움을 직감하고 신속히 A씨 이동 경로로 출동해 대기하다 차량을 발견한 뒤 곧바로 아이와 엄마를 순찰차에 동승시킨 후 병원으로 긴급 호송했다. 다행히 아이는 응급치료 후 건강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후송 경찰관은 “긴급한 상황에 경찰 요청에 따라 양보해준 시민들 덕분에 신속히 호송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