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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의 스파이크, LG주부배구대회 `고아읍 우승`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4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서 구미 시민 15,000명 모여
‘LG플레이파크’ 운영으로 가족단위 방문객 즐길거리 풍성
↑↑ LG경북협의회 제공
ⓒ 경북문화신문
지난 13일 LG주부배구대회가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1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구미지역 LG자매사(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팜한농)의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정철동)가 구미시 화합과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1993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지역 대표축제다.

↑↑ LG경북협의회 제공
ⓒ 경북문화신문
↑↑ LG경북협의회
ⓒ 경북문화신문
이날 LG전자가 구미에서 생산하고 있는 안내로봇(LG Cloi)의 개막선언과 함께, 구미시 25개 읍면동 370여명의 주부선수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우승을 위한 열띤 경기를 펼쳤다. 치열한 경합을 통해 결승전은 고아읍과 임오동이 진출했으며, 고아읍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행사에는 ‘LG플레이파크’ 공간이 운영돼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LG플레이파크’는 무더운 날씨를 고려한 초대형 에어트러스와 무대를 설치하고 키즈월드(트램펄린, 볼풀장, 레고, 대형블럭체험 등), 꿀잠쉼터, 다양한 무대공연(지역예술인 공연, 힐링버스킹, 도전 노래방) 등으로 구성해 남녀노소 쉬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방문하는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또, 디지털웹툰,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등의 이벤트부스, 환경을 생각하는 다채로운 체험부스, 먹기리존도 운영되고 장구의 신 박서진, 섹시 미스트롯 지원이, 구미출신 불타는 트롯맨 황준의 축하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전년도에 이어 행사운영 전반에 친환경 다회용기 사용, 생분해성 재활용 소재 사용, 친환경 쉼터운영과 환경관련 캠페인을 통해 지구환경을 살리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 LG경북협의회 제공
ⓒ 경북문화신문
광평동의 조진주 주부배구선수는 “LG주부배구대회 덕분에 함께 모여 연습하고 추억을 쌓아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기에 정말 큰 힘이 됐다"며 "구미 시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철동 LG경북협의회 회장은 “구미 주부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고, 구미시 화합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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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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