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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킬 반 고흐 걸작 무대 위에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공연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5일
6/10 오후3시·7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경북문화신문
기획공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오는 6월 10일 오후 3시와 7시에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을 무대 위에 그려낸 작품으로, 가난하지만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했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그의 정신적 지주이자 든든한 조력자였던 동생 ‘테오 반 고흐’가 주고받은 900여 통의 편지를 바탕으로 재해석해 만든 이야기다.

2014년 초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으며, 국내 최초 일본 레플리카 수출 및 중국 라이선스 공연까지 마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3D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살아나는 고흐의 그림과 선우정아 작곡의 서정적인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2D로 그려진 고흐의 그림 속 공간을 재구성하고 새롭게 해석하여 무대라는 3D 공간에 입체적으로 구현하면서 <별이 빛나는 밤에>, <해바라기> 등 천장이 넘는 고흐의 그림 속 배경과 인물들이 일상의 풍경처럼 살아 움직인다. 또,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으로 선정되며 2관왕을 수상한 선우정아만의 음악적 감성을 통해 고흐의 과한 열정과 현실적인 고뇌 등을 이 시대와 공감할 수 있는 음악 스타일로 풀어냈다.

이번 구미 공연에서 ‘빈센트 반 고흐’역에는 <라흐마니노프>, <보도지침>, <세종, 1446>, <검은 사제들> 등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는 박유덕이, 동생 ‘테오 반 고흐’역에는 <멸화군>, <리틀잭>, <더 픽션> 등의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황민수가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티켓가격은 R석(1층) 4만원, S석(2층) 3만원으로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특히 구미시민 및 구미시 기업체 직원들에게는 티켓 정가의 30%를, 구미시 다자녀 가정은 40%를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기타 공연 관련 상세사항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4-480-4565)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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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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