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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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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경북도가 실시한 '2022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우수상을 수상했다.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국·도정 운영의 효율성·책임성·통합성 확보를 위해 경북도에서 매년 23개 시군의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86개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도 자체적으로 개발한 역점시책 12개 지표, 총 98개 지표에 대해 지난해 1년간의 업무추진성과를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구분해서 실시됐다. 구미시는 2010년 평가 이래 최초로 역대 최고 성적인 시부 2위를 달성해 상사업비 8,000만원과 포상금 1,000만원을 확보했다.
구미시는 특히 정성지표중 ‘독서문화진흥 및 도서관 특성화’ 지표에 동네서점에서 펼쳐지는 지역작가 특강, 책 읽는 금리단길 테마 북카페 조성, ‘보훈정신 확산’지표에서는 구미독립운동사 책자발간 및 시민보고회 개최 등이 우수사례로 인용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1년간 행정 전 분야에서 기존 관행을 타파하고 혁신을 이루기 위해 1,800여 명의 공직자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정혁신을 바탕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펼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