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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청 전경(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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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본청을 제외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업소 등 시 산하 기관의 당직 근무를 폐지하고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를 본청 당직실로 일원화 한다.
시는 청사별 무인경비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고 비상연락체계가 구축되어 있는 점, 모바일 기기 사용으로 신속한 상황전파가 가능한 점 등 변화된 행정환경을 반영해 7~8월시범운영을 거쳐 9월부터 당직 근무를 폐지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당직 근무 폐지를 통해 대체휴무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해 업무 연속성을 높이고, 연간 당직비로 지출되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당직 근무 폐지에 따라 민원 서비스가 저하되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주요 발생 민원에 대해 사전에 예방하고, 기존 시행하던 바로처리 근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수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각종 상황발생 시 본청 당직실로 일원화 된 상황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속‧정확한 전파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불필요한 일 버리기, 격식을 없앤 스탠딩 회의, 인사운영 혁신방안 발표 등을 통해 행정 분야 업무혁신을 주도하고 내실 있는 변화로 새희망 구미시대를 열어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