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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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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에 올해 들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첫 환자는 상주에서 발생했으며 텃밭 작업 후 고열(38℃), 두통 등의 증상과 혈소판 감소 소견으로 대구 관내 의료기관에 입원했으며 지난 9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올해 4월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환자가 전남에서 신고 된 후 6월 현재 전국에 총 15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밭일, 등산 등 야외할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야외활동 시 작업복(긴팔·긴바지, 모자, 토시, 장갑, 양말, 목수건, 장화) 착용, 풀밭 위에 앉거나 옷 벗어 놓지 않기, 기피제 뿌리기, 귀가 후 즉시 샤워하기, 작업복 분리 세탁 등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등 소화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