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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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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찬 (주)BHC유통 대표이사가 26일 구미시 12호(경북 157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배화찬 기부자는 ㈜BHC유통 대표이사로 재직 중으로, 20여 년 전 인동에서 시작한 유통업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빅마트 옥계점을 개점·운영해왔고 현재는 산동점을 비롯한 대구 북구, 김천시, 안동시에 총 5개의 빅마트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바쁜 사업 활동 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기회가 닿을 때마다 구미시를 포함한 안동시․칠곡군 등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세대에게 쌀과 라면 등 식자재를 기탁해오며 꾸준히 조용한 기부를 실천해왔다.
배화찬 대표이사는“나눔을 위한 여유의 때를 기다리기보다는 그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값진 일임을 느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다”며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에서 받은 사랑과 감사를 나눔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보답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2007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사회지도층 및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이 고액기부 및 봉사활동 등으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해 성숙한 기부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1억원 이상 일시기부 또는 5년간 분할 약정 후 최초 천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 (문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650-2604, 구미시청 480-5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