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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2년 연속 대통령과학장학생 배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6월 26일
신강희(전자공학부)·황용우(기계공학과) 학생
↑↑ 좌측부터 황용우, 신강희(금오공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학생 2명이 ‘2023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정됐다. 금오공대 전자공학부 3학년 신강희 학생, 기계공학과 3학년 황용우 학생이 그 주인공으로, 금오공대는 지난해 선정된 1명에 이어 2년 연속 대통령과학장학생을 배출했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통령과학장학생’은 과학기술분야의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풍부한 최우수학생을 발굴·육성하여 세계적 수준의 핵심 과학자군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학부에서는 최고 권위의 장학금으로 국내대학의 경우, 4년제 대학 자연과학 및 공학계열 학과(부)에 재학 중인 신입생 및 3학년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수학 및 과학 분야의 우수성, 사회적 책임감, 사회기여의식 등을 평가하며,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250만 원의 학업장려비, 생활비(기초생활수급자 추가 지원)등을 졸업 시까지 지원한다. 국내 3학년 재학생의 경우 선정규모는 전국에서 60명 내외다.

전자공학부 신강희 학생은 대학 전력반도체 연구실 학부연구생으로, 스마트 그리드 및 전기자동차 시스템의 전력효율을 결정하는 차세대 화합물 기반 전력반도체 소자 설계 및 공정을 연구 중에 있다. 2022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혁신 아이디어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환경 및 에너지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신강희 학생은 “해외 에너지 빈곤국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에너지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전력반도체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아직은 무궁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화합물 기반의 전력반도체 소자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관련 분야 기술 국산화를 선도하고 에너지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연구자로 거듭나고 싶다.”고 말했다.

기계공학과 황용우 학생은 지난해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우수상, DU_IF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경북 융합인재 창의 아이디어 공모 장려상 등 창의·발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대회 수상에서 나아가 아이디어(차광기능 및 보관이 용이한 접이식 이동침대, 발광 박테리아를 이용한 친환경 무드등)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황용우 학생은 “현재 학부 연구생 활동을 통해 기계적 성질을 저하하지 않는 선에서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적층제조 생산기술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며, “무게가 곧 비용으로 연결되는 우주산업과 관련된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보다 뛰어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층기술의 최전선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용환 학생성공처장은 “2년 연속 대통령과학장학생 선정은 금오공대가 추구해 온 공학교육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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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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