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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은삼거리 고속도로 하부터널 담벼락에 조성된 벽화거리(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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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임오동(동장 김진오)의 임은삼거리 고속도로 하부 터널 내의 담벼락이 벽화거리로 탈바꿈했다.
임오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동현)는 지난 2021년 맞은 편 벽면에 완성된 벽화사업과 연계해 6월 1일부터 한달간 야은 길재, 여헌 장현광, 왕산 허위 등 임오동의 역사인물을 주제로 벽면에 그림을 입혀 녹슬고 어두웠던 터널안이 산뜻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벽화 채색에는 학생들과 주민 30여명이 직접 참여해 주민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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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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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현 주민자치위원장은“임오동의 관문인 임은삼거리가 아름다운 벽화거리로 탈바꿈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주민자치 사업을 발굴해 임오동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