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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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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손상구, 약칭 봉사모)이 1일부터 2일간 구미시 장천면 저소득 위기가구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자는 1인 독거노인‧저소득 가정으로, 노후화로 인한 주거지 외벽 파손 등으로 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장천면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살핀 후 ‘구미 희망 더하기’사업을 신청했고, 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이를 검토해 대상자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희망더하기 사업'은 법적 지원으로 보호가 어려운 위기가정을 적재적소에 지원할 수 있는 구미시만의 복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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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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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구 봉사모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가진 가정이 쾌적하고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시와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위기 가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구미지역 인테리어 및 건축업 종사자들의 모임으로,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보금자리를 위해 지붕 수리, 누수공사 등 주거 환경개선 분야에 걸쳐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