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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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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니어건강체육회(회장 김석호)가 26일 구미칠곡축협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창립총회 및 회장 취임식을 열고 정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경상북도 시니어건강체육회 권영창 회장과 부회장, 사무처장,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과 장세구 부의장, 김영태 의회운영위원장, 김춘남 의원, 윤종호 경북도의원 그리고 구미시 시니어건강체육회 임원과 이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석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하지만 열심히 보필하면서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장으로서 맡은 바 직무에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권영창 경북도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종목단체별로 연합회를 구성해 체육회를 설립한 단체는 구미시가 처음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단체회장들의 약속이 있었던 걸로 안다. 시와 시의회에서 많이 밀어줘 경북에서 제일 가는 시니어건강체육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은 “새로운 과학기술과 건강법으로 건강한 노인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시니어건강체육회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김장호 구미시장은 “110세까지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구미시 시니어건강체육회가 필요하다”며 “구미는 개장 예정인 강동복합스포츠센터와 고아스포츠센터를 비롯해 동네 가까운 곳에 건강을 위한 여건을 많이 만들고 있다. 전국에서 1등하는 시니어건강체육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 시니어건강체육회는 지난 13일 창립 준비모임을 통해 김석호 초대회장을 추대했으며 현재 7개 종목의 연합단체로 결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