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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제5차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정기회의가 구미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도내 20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중점 추진사업, 각 시·군별 현안 및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재난 대비 의용소방대 소집권 확대, 축사 악취 측정 관련 '악취방지법'개정 건의 등 건의사항 5건, 행사 및 축제 홍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협의회장인 이강덕 포항시장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경북의 모든 시군이 함께 협력해 다양한 도전과 과제를 해결하고 보다 발전된 모습을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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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준비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가 서로 연대하고 협력해서 발전과 혁신할 수 있는 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22개 시‧군이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개월에 한 번씩 순차적으로 각 지자체를 순회하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