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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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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은 그야말로 구미코의 달이었다. 구미코가 8월 한 달간 열린 '썸머나잇 페스티벌'과 '대한민국 펫캉스' 가 성황을 이루며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구미 썸머나잇 페스티벌'은 시민 7,700여 명이 참여했다. 야외 무대에서는 버스킹과 마술·댄스 등 볼거리가 가득한 공연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 야외 물놀이장과 실내의 대형 에어바운스가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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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한민국 펫캉스'는 25일부터 27일 3일간 6,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피크닉 존에서 실제 야외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또 뱀, 앵무새 등을 직접 보고 만져보며 교감할 수 있는 이색동물원은 크고 작은 이색 동물을 직접 보려는 어린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25일과 26일 양일간 이어진 반려동물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는 '동물농장 아저씨' 이웅종 애견훈련소장과 스타 수의사 설채현 원장이 자리해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 야외 행사장에 마련된 펫과 함께하는 물놀이장 역시 더위를 날려보내려는 시민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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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구미코는 6일간 진행된 두 행사에 1만4,200여명의 시민들이 찾는 등 성황을 이루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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