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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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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024년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를 유치했다.
4일 구미시는 이번 제19회 전국대회 개최지 선정에 연천군과 치열한 경쟁을 벌여 숙박 및 편의시설, 접근성 등 교통여건, 숙영지 인프라 기반 조성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 구미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농업인들의 최대 축제인 ‘2024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는 전국의 농업인 4만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내년 8월 3일간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당일 코스가 아닌 2박 3일간 체류하는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구미를 찾는 전국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회원들에게 구미시 농특산물과 관광명소 등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전국대회 유치는 산업도시 이미지가 강한 구미가 농업으로 얼마나 큰 강점이 있는지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구미 농산품에 큰 경쟁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