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양포동(동장 임춘옥)이 지난 11일 금오공대 기숙사 앞 광장에서 학생들의 전입신고를 돕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그동안 대학교 기숙사나 다세대주택 등에 거주하고 있으나 전입신고를 할 수 없었던 학생들은 이날 현장민원실을 통해 바로 현장에서 전입신고를 할 수 있었다. 앞서 3월에는 80여 명이 현장에서 전입신고를 접수하기도 했다.
임춘옥 양포동장은 “현장민원실을 통해 시의 인구 회복뿐만 아니라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일치시켜 정확한 행정 수요 파악과 맞춤형 정책 설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구미시 주소 갖기 운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저출산, 고령화 및 수도권으로의 인구유출로 인한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전입자를 대상으로 전입지원금 및 구미농산물 지급,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낙동강체육공원 구미캠핑장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