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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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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읍 출신 독립운동가 신준원 국회의원의 손녀 신단주 여사가 16일 원평동 삼성실버타운에서 구미시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에 3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서울 소재 신단주크리에이브그룹 대표인 신단주 여사는 할아버지인 신준원 독립운동가의 업적을 구미시에서 구미독립운동사에 실어 알린 것이 계기가 되어 지난해 4월 구미시청을 방문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이번에 고향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고자 신순식 구미발전연구소 소장의 제안으로 구미시 장기 노인 요양 기관연합회에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
신 여사는 "고아읍에서 태어나 7세 때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했다. 고향인 구미에 기부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