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고

법률상식]상속재산 찾아내는 방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10월 09일
송병길 법무사
↑↑ 송병길 법무사
ⓒ 경북문화신문
상속은 피상속인이 사망하는 그 시각에 개시된다.(민법 제997조) 따라서 누구든지 사망하는 그 순간에 상속이 개시되고 상속인들은 사망자의 재산을 상속하게 된다.

그런데 갑자기 사망하다 보니 돌아가신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재산이 얼마인지를 알려주지 않아 상속인들(사망자의 자녀들)이 애를 태우는 경우가 허다하다.

부동산의 경우 재산적 가치가 크고 등기라는 공시를 요하고 등기필증 재산세납부증명 등 서류가 있기 때문에 쉽게 알 수가 있지만 금융재산 특히 보험금은 어떤 보험을 가입하였는지 알기가 어렵고 또 체납액이 있는지도 몰라서 나중에 압류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 정부에서는 사망자재산조회신청이 있을 경우 사망자의 재산조회를 통해 사망자의 전 재산(부동산, 각종 예금, 각종 보험금)에 대한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사망신고 시나 인터넷을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시 제출하는 서류는 신청인의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상속관계증명서류(사망자의 기본증명서 등)이다.

사망신고는 사망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사망진단서 등을 첨부하여 시·군·구·읍·면,동사무소와 사망지·매장지 또는 화장지에서 할 수 있다.

사망지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에는 사체가 처음 발견된 곳에서, 교통기관 안에서 사망한 경우에는 그 사체를 내린 곳에서, 선박 안에서 사망한 경우에는 선박이 입항한 곳에서 할 수 있다. 1개월이 초과될 경우 5만 원 이하의 과태료처분을 받게 된다.

그러나 사채로 빌려준 돈이나 빌린 돈은 알 수가 없다. 따라서 상속받을 재산보자 부채가 많을 경우 상속개시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망자의 주소지 관할법원에 상속재산포기심판청구를 하여야 부채상속을 피할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3년 10월 0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