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 10일 경북 최초로 '구미시 아픈아이돌봄센터'를 열고, 맞벌이 등 돌봄 취약 가정을 위한 병원 동행 및 돌봄서비스를 시작했다.
구미시아픈아이돌봄센터(백산로 19, 1층 위치)는 2022년 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도비 확보를 시작으로 시 소유 건물인 현 위치(구미시 백산로 19, 1층) 연면적 99.2㎡)에 총사업비 6천여만 원을 들여 놀이공간과 돌봄공간, 사무실로 조성했다. 센터는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선중)가 2025년까지 3년간 위탁, 운영한다.
센터에는 전문인력(간호사 1명, 돌봄 전담요원 2명)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주한다. 구미시에 주소를 둔 5세~초등학생을 둔 맞벌이 가정 등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인적 사항, 진료 시간, 픽업‧귀가 장소 등을 확인한 후 돌봄센터 전용 차량으로 전담 요원이 2인 1조로 아이 픽업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동행한다. 진료 후 돌봄이 필요한 경우 센터 내 간호사가 돌봄까지 지원하고 귀가 시 보호자에게 아동 상태, 의사 전달 사항, 약 복용법, 병원비 등을 메시지로 전달한다. 이용료는 무료(병원비 자부담)다.
서비스 이용은 모바일 앱 '모이소'에서 당일 신청, 당일 이용할 수 있다. 단, 모바일 앱은 10월 말 개통 예정으로 모바일 앱 개통 전까지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이용 문의는 구미시아픈아이돌봄센터(☏054-442—9377)로 문의하면 된다.
|
 |
|
|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한편, ㈜덕우전자(대표이사 이준용)가 센터의 병원 동행 돌봄 차량(Kia-레이, 2천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