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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4일 금오공대에서 열린 제 20회 드림페스티벌 본선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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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LG드림페스티벌이 오는 14일 오후 6시30분부터 구미낙동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지난 2000년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된 LG드림페스티벌은 김태우, 황치열, 권정열 등 많은 청소년 스타가수들을 배출하며 청소년들에게 꿈의 무대를 선사했다.
LG자매사 (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루셈, 팜한농)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정철동)와 구미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달 16일과 17일 온라인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그 막이 올랐다. 이어 지난달 24일 금오공대에서 28개팀이 본선 경연을 펼쳐 최종 6개 팀이 결선 무대진출을 확정했다.
본선 경연 심사를 맡은 골목길 원곡자 이재민 심사위원장은 “경연이 아니라 한편의 공연을 보는 것 같았다. 선발된 6팀이 결선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청소년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잡은 LG 드림 페스티벌이 LG는 항상청소년과 함께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참가자들의 끼와 실력을 맘껏 펼쳐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북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의 오프라인 마켓 ‘LG사회적경제 페스타'와 ‘낭만구미 꽃 축제'도 함께 열린다. 키다리삐에로, 인생네컷 등의 체험행사와 버스킹, 가수 청하와 마마무의 축하공연, 마술과 버블쇼 등이 마련돼 구미의 가을밤을 뜨겁게 수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