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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내농악축제` 화합의 장으로 마련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30일
읍면동 농악단 500명 참여한 대동놀이
↑↑ 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금릉빗내농악보존회(회장 이병학)가 지난 28일 직지천 둔치에서 빗내농악축제를 열었다. 

5년 만에 열린 빛내농악축제는 22개 읍면동 농악단 500여명이 참여한 대동놀이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는 전승 학교인 지품천중학교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왕의 남자’에 출연한 권원태 명인의 줄타기와 서울예대 민속연구회의 봉산탈춤, 국가무형문화재 진주 삼천포와 이리 농악의 초청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개령초등학교 및 4개 권역으로 나눈 22개 읍면동 농악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특히,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5백여 명의 22개 읍면동 농악단이 만들어 낸 대동놀이는 빗내농악을 통해 화합하고 하나 되는 김천의 저력을 보여줬다. 

축제에 참여한 대신동 주민들은 “줄타기, 봉산탈춤 등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 고사리손으로 꽹과리와 징을 치는 어린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가슴이 찡했다”며 “우리의 자랑인 금릉빗내농악의 계승이 잘 되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 앞으로 전통문화 행사가 많이 개최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병학 회장은 “빗내농악의 전승 보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다음 축제에는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권다빈 기자 / 입력 : 20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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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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