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장선희)이 7일 교육청연수원 인재관에서 구미도서관 이전 건립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장호 구미시장, 윤종호·윤종호·김용현 경북도의원 등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도서관 이전에 대한 깊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설명회는 장선희 관장의 구미도서관 이전 건립 경과보고 및 건립 방향, 특화 방안 등의 설명에 이어 고재민 수원대 교수의 구미도서관 이전 건립 기본계획 연구용역 내용 및 공간 구성 등 추진 방향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또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한 시민은 “현 도서관의 시설 노후화, 이용시설 공간 협소와 주차장 부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이전 건립을 추진하는 만큼 보다 현대화된 시설과 이용 공간 확충, 넓은 주차장 확보가 이루어져 시민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구미도서관이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장 관장은 “오늘 설명회는 시민들의 바람과 기대만큼 구미도서관 이전 건립을 잘 추진해야겠다는 부담감도 많이 느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도교육청, 구미시, 도의원 및 시의원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가면서 구미시민의 삶과 함께하는 도서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도서관은 구미시 원평동 산32-1번지 일원 사업부지 9,900㎡에 총 사업비 390억원(교육청 330억원, 구미시 60억원)을 투입해 시설 연면적 7,100㎡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7년 6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