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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종합사회복지관 `자비나눔연탄은행` 1,000세대 난방연료 나눔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13일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75세대 2,000만원 상당 난방연료
↑↑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이 매년 저소득 가정 100여세대에게 연탄, 화목장작, 난방유 등 난방연료를 지원하는 '자비나눔연탄은행사업'을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 및 봉사단체의 참여와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정기기부, 어린이집 동전모금 등 작은 정성들이 모여 1,000세대의 저소득 가정에 총 2억원 규모의 난방연료를 지원했다. 

지난달 29일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사업장장 양태호)은 저소득 가정 75세대에게 2,000만원 상당의 난방연료(연탄 16,500장, 화목 장작 4.5톤, 난방유 3,400리터)를 후원했다. 또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하여, 구미시 고아읍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세대를 위해 연탄을 직접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 법등 스님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가정이 많이 있다. 그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한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태호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연탄을 지원받은 독거노인 김모(여, 88세)씨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연탄을 쓰려면 1,000장 이상의 연탄이 필요한데, 연탄쿠폰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에서 연탄 300장을 지원해준 덕분에 경제적 부담 없이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3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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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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