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이 매년 저소득 가정 100여세대에게 연탄, 화목장작, 난방유 등 난방연료를 지원하는 '자비나눔연탄은행사업'을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 및 봉사단체의 참여와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정기기부, 어린이집 동전모금 등 작은 정성들이 모여 1,000세대의 저소득 가정에 총 2억원 규모의 난방연료를 지원했다.
지난달 29일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사업장장 양태호)은 저소득 가정 75세대에게 2,000만원 상당의 난방연료(연탄 16,500장, 화목 장작 4.5톤, 난방유 3,400리터)를 후원했다. 또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하여, 구미시 고아읍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세대를 위해 연탄을 직접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 법등 스님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가정이 많이 있다. 그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한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태호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
| ⓒ 경북문화신문 |
|
한편, 연탄을 지원받은 독거노인 김모(여, 88세)씨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연탄을 쓰려면 1,000장 이상의 연탄이 필요한데, 연탄쿠폰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에서 연탄 300장을 지원해준 덕분에 경제적 부담 없이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