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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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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최초로 제작한 웹툰 '오! 록주'가 카카오페이지 구독 횟수 84만 뷰를 기록하며, 경북 도내 브랜드 웹툰 중 최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연재된 '오! 록주'는 구미시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지역 홍보 웹툰으로, 실존 인물인 구미 출신 명창 박록주 선생과 100년 전 구미로 타임슬립한 해원의 이야기로, 박록주 선생과 동편제를 홍보하며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하고 있는 젊은 세대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웹툰을 본 구독자들은 리뷰를 통해 “지역홍보 웹툰인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다", “구미 도리사와 금오산을 방문하고 싶다”, “분량이 짧아서 너무 아쉽다” 등 지역에 대한 관심과 웹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 재미와 홍보 두 가지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오 록주는 판소리라는 소재의 독특과 예쁜 작화,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박록주 선생과 도리사, 금오산, 베이쿠미 등 지역 홍보요소를 자연스럽게 노출시켰다.
구미시 관계자는 "웹툰 홍보를 위해 제작된 이모티콘 ‘록주티콘’ 16종은 배부 10분 만에 2만5,000건이 소진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며 "이모티콘을 받기 위해 구미시청 채널 친구 추가가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구미시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