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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정축제 14개 선정...봉화은어·청송사과축제 최우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15일
2년간 경북도 대표브랜드 보유
콘텐츠 개발, 마케팅 및 관광객 유치 지원
경북도는 지난 10일 도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24~2025년 2년간 경상북도를 대표할 지정축제 14개를 선정했다. 

↑↑ 봉화은어축제
ⓒ 경북문화신문
↑↑ 청송사과축제
ⓒ 경북문화신문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최우수 축제는 봉화은어축제(7.27.~8.4.), 청송사과축제(10.30.~11.3.)가 선정됐다. 우수 축제는 구미 라면축제(11월 중), 영천 보현산별빛축제(10월 중), 영덕 대게축제(2.29.~3.3.), 영양 산나물축제(5.9.~5.12.),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5.16.~5.19.), 울릉 오징어축제(8월 중)가 각각 선정됐다.

이어 유망 축제로 경주 벚꽃축제(3월 말),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5.3.~5.5.), 의성 슈퍼푸드마늘축제(11월 초), 예천 삼강주막 나루터축제(9.15.~9.17.), 청도 반시축제(10월 중), 울진 죽변항수산물축제(12월 중)가 뒤를 이었다.

도 지정 축제에 대해서는 2025년까지 2년간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축제 운영, 홍보마케팅 등을 위해 축제별로 최우수 축제 9,500만 원, 우수 축제 5,500만 원, 유망 축제 2천만 원의 도비가 매년 지원된다.

경북도는 지정축제 외에도 작지만,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미소(微笑)축제를 함께 선정했다. 미소축제에는 김천 김밥축제, 구미 도시숲 힐링페스타, 칠곡 꿀맥페스타,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등 9개의 축제가 선정됐으며,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개최하는 소규모 지역축제에도 도비 1천만 원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지난해 5월 개정된 지역축제 지원조례에 따라 그동안 매년 선정하는 도 지정축제 주기를 변경해 올해부터는 2년마다 우수한 축제를 경상북도 지정축제로 선정한다.

한편, 경북 도내 22개 시군에서는 지역별로 전통문화, 지역특산물, 관광자원 등을 활용한 85개의 지역축제가 열리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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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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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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