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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박희광 선생 54주기 추모식 열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22일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애국지사 박희광 선생의 54주기 추모식이 22일 금오산 박희광 동상 앞에서 광복회 경북지부 구미시지회(지회장 김영수) 주관으로 열렸다. 

추모식에는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김장호 시장을 비롯해 시·도 의원, 보훈단체장, 박근용(장남)·정용(차남) 등 유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박희광 선생은 1901년 구미 봉곡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만주로 이주했으며, 김광추, 김병현 선생과 함께 3인조 암살특공대로 활약했다. 1924년 친일고등계 첩자인 반역자 정갑주 일가를 몰살하고 친일파 최정규 집안을 초토화했으며, 고급 요정 금정관을 습격하고 군자금을 탈취하는 과정에서 일본 경찰에 체포돼 여순형무소에서 19년 옥고를 치렀다.

1943년 출옥 후 고향인 구미로 와서 생활하던 중 선생의 업적이 입증돼 1968년 3월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으며, 일제의 고문 후유증으로 1970년 1월 22일에 70세의 나이로 별세, 서울 동작동 국립 제1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배우자와 합장 안장됐다.

한편, 구미시는 2022년부터 지역의 대표 독립유공자인 왕산 허위 선생, 박희광 선생, 장진홍 선생의 추모식을 지원하고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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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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