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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공단 전경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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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2023년 수출액이 249억 6,300만 달러에 그쳤다.
구미세관에 따르면 구미 수출은 전년 298억 달러보다 16.4%가 감소한 249억 6,300만 달러, 수입은 전년 126억 8,700만 달러보다 13.3% 감소한 109억 9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무역수지도 139억 6,500만 달러 흑자로 지난해 보다 18.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의 대한민국 전체 수출은 2023년 6,323억 달러를 기록해 2022년의 6,835억 달러보다 7.5% 줄어들었다. 그러나 12월 수출은 576억 달러를 기록하며 2023년 최고 스코어를 갱신했다.
249억 달러 수출에 그친 구미세관의 수출액은 코로나가 극심했던 2019년 232억 달러, 2020년 247억 달러 이후 최저치다. 구미 수출액이 250억 달러에 미치지 못한 것은 2005년 304억 달러를 수출하면서 300억 달러를 달성한 이후 2016년, 2019년, 2020년에 이어 네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