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구미지회장에 이정섭 구미 미술협회 지부장이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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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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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금오산호텔에서 열린 한국예총 구미지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정섭 신임 지회장은 “지금까지 구미 문화예술인들이 닦아놓은 기반과 위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한국예총 구미지회의 8개 협회와 함께 구미 예총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지회장은 이한석 지회장이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임명되면서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지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 1월까지 3년 3개월간이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구자근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장세구 구미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지역예술인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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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한국예총 구미지회는 예술인 권익옹호와 지역 사회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1989년 12월에 처음 설립돼 문예 공모전, 금오예술제, 찾아가는 구미문화로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