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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미술 명작전 `시대의 눈’이 누적 관람객 2천 명 돌파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4일
3/10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고려대학교박물관 소장품 원본 61점
ⓒ 경북문화신문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 기획으로 열리는 ‘한국 근현대 미술 명작전-시대의 눈’이 누적 관람객 2,000명을 돌파했다. 문화예술회관 기획 전시 중 가장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전시는 구미에서 최초로 열리는 한국 근현대 미술 대규모 전시로, 한국 미술의 초석인 작품들로 엄선했다.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명작 원본이 전시되고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근현대 미술 명작전 <시대의 눈>은 고려대학교 박물관 소장품을 토대로 한국적인 정체성을 보여주는 작품부터 새로운 표현 양식의 현대미술까지, 격변하는 역사와 함께 성장한 한국 미술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54명의 작품 61점을 시대별 5개의 섹션으로 구성했으며, △김환기의 ‘월광’ △이중섭의 ‘꽃과 노란 어린이’ △장욱진의 ‘나무’ △천경자의 ‘전설’ △박수근의 ‘복숭아’ 등 주옥같은 명작들이 전시되고 있다.

지역 작가 A 씨는 “지역에서 한국미술 명작을 원화로 만나볼 수 있어 놀랍고, 더욱 많은 예술인과 시민이 관람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전시는 3월 10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 제1, 2전시실에서 열리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람 후기 이벤트와 전시해설 프로그램(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전시 연계 상설교육 ‘주의 깊게 살펴보기’를 함께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054-480-4566)하거나 구미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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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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