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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K리그1 복귀전 대구 상대 첫 승!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04일
↑↑ 득점 후 포효하는 원두재 선수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일 오후 2시, 대구DGB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R 대구FC와 원정 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하며 ‘K리그1 복귀전’ 승리를 장식했다. 동시에 대구를 상대로 구단 첫 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원정 개막전을 맞아 김천상무의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가 원정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김충섭 구단주, 배낙호 대표이사, 최한동 후원회장도 서포터즈와 함께 응원에 나섰다.

김천상무는 4-3-3 포메이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골문은 강현무가 지켰다. 수비진은 박민규-김봉수-김재우-김태현이 맡았으며, 김진규-원두재-강현묵이 허리를 구성했다. 최전방은 정치인-이영준-김현욱이 선발로 나섰다. 주장 완장은 김현욱이 찼다.

□ 잦은 실수 김천, 위기마다 빛난 강현무

김천은 올 시즌을 준비하며 선수단이 다 함께 동계훈련을 시작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정정용 감독도 이를 언급했다. 정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즌 관건은 조직력을 서서히 끌어올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직력이 가다듬어지지 않은 김천은 이어지는 패스 미스로 위기를 맞았으나, 강현무의 활약이 빛났다. 전반 28분, 강현무는 하프라인에서 패스를 가로챈 바셀루스와 1대1 찬스를 맞았다. 위기 속 강현무는 바셀루스의 페인팅 동작에도 집중력을 갖고 슈팅을 막았다.

이후에도 바셀루스의 중거리 슈팅을 안정적으로 잡아냈으며, 3분이 주어진 추가시간 전반 46분에는 빠른 판단으로 침투 패스를 차단하며 대구의 기회를 무산시켰다.

□ 위기 뒤 찾아온 기회, 팀을 승리로 이끈 ‘부주장’ 원두재

전반의 위기를 넘긴 김천은 서서히 기회를 만들어 냈다. 후반 51분, 이영준의 패스를 정치인를 받은 정치인의 슈팅이 옆 그물에 맞았다. 곧이어 55분, 패널티박스 좌측에서 연계플레이가 김현욱의 슈팅까지 이어졌다. 김천은 김민준, 이중민, 최기윤을 차례로 투입하며 계속해서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결국 김천은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76분, 강현묵의 중거리슛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으나, 이어진 코너킥에서 김민준이 올린 공이 원두재의 헤더로 이어지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김천은 6분이 주어진 후반 추가시간 1대 0 스코어를 지켜내며 원정석을 가득 메운 서포터즈의 응원에 화답했고, 마침내 김천은 대구를 상대로 구단 첫 승리와 동시에 ‘K리그1 복귀전’에서 승리에 성공했다.

↑↑ 선수단 승리 세레머니
ⓒ 경북문화신문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하프타임 대화에 관한 질문에 정신력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정 감독은 “전반전은 우리가 준비한 경기력의 절반에 불과했다. 전반 종료 후 선수들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 선수들이 후반과 같이 최선을 다해서 뛴다면 이번 시즌 분명 좋은 모습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은 이제 오는 9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울산HD와의 홈 개막전 준비에 돌입한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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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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