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김천시, 야경·벚꽃 명소 ‘연화지’ 손님맞이 준비 끝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27일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
차 없는 거리, 안전요원 2배 증원, 임시화장실 설치
↑↑ 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연화지 야경(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야경이 아름다운 명소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김천시 관광명소 연화지가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끝냈다.  

26일 김천시에 따르면 사진작가들의 벚꽃 작품과 입소문으로 전국적 명성을 얻은 연화지는 지난해 21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찾아와 김천시 관광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시는 연화지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돼 작년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해 관공서에 접수된 교통, 안전사고, 편의시설 등 각종 민원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많은 인파와 차량이 뒤섞여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던 좁은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할 계획이다. ‘차 없는 거리’는 3월 27일부터 4월 7일 기간 중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유동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연화지 입구 ‘호박해물칼국수’에서 ‘오늘 참 예쁘다’ 카페까지 약 300m의 2차선 도로와 연화지 내부 도로 차량 출입을 통제한다.

이외에도 안전요원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원 배치하고, 주말에는 구급차와 응급의료 인력도 배치하기로 했다. 연화지 내 좁은 화장실을 보완는 임시화장실(▲ 금릉교회 앞 주차장)도 설치했다. 또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야외공연장에서 버스킹 공연, 전시 등을 진행해 관광객들에게 봄의 향기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선미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2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시청 유태빈, 아시안게임 베드민턴 남자단식 동메달..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상주시, 치유농업 교육생...12일까지 30명 모집..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10월의 둘째 토요일, 청명한 가을 아침이다... 
탐천지공(貪天之功) : 탐할 탐, 하늘 천, ..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