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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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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화지 야경(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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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아름다운 명소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김천시 관광명소 연화지가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끝냈다.
26일 김천시에 따르면 사진작가들의 벚꽃 작품과 입소문으로 전국적 명성을 얻은 연화지는 지난해 21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찾아와 김천시 관광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시는 연화지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돼 작년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해 관공서에 접수된 교통, 안전사고, 편의시설 등 각종 민원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많은 인파와 차량이 뒤섞여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던 좁은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할 계획이다. ‘차 없는 거리’는 3월 27일부터 4월 7일 기간 중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유동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연화지 입구 ‘호박해물칼국수’에서 ‘오늘 참 예쁘다’ 카페까지 약 300m의 2차선 도로와 연화지 내부 도로 차량 출입을 통제한다.
이외에도 안전요원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원 배치하고, 주말에는 구급차와 응급의료 인력도 배치하기로 했다. 연화지 내 좁은 화장실을 보완는 임시화장실(▲ 금릉교회 앞 주차장)도 설치했다. 또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야외공연장에서 버스킹 공연, 전시 등을 진행해 관광객들에게 봄의 향기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